노인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각 지자체에서 다양한 면허반납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별로 조금 다른 규모의 지원금이 지원됩니다. 2024년 기준으로 지역별 혜택과 신청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대상 및 목적
- 대상: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 (19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 목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강화

지원금 내용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는 기본적으로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나 지역화폐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지자체에서는 20~50만원으로 지원금을 인상하여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지원금 혜택
1.서울특별시
- 기본 지원: 10만원 충전 교통카드 제공
- 강남구: 20만원 충전 교통카드 지급 (2023년 9월 2일부터 시행)

2.울산광역시
- 울주군: 최대 60만원 지원 예정 (울산시 10만원 + 울주군 40~50만원)
3.경상남도
- 진주시: 20만원 (2023년 8월부터 인상)
4.경기도
- 의왕시: 20만원 (2023년 9월부터 인상)
5.전라남도
- 광양시: 30만원
- 구례군: 차량 소유자의 경우 50만원

신청 방법
-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 반납 신청서 작성 및 운전면허증 제출
- 관내 주민 및 면허 유효성 확인 후 교통카드 지급

필요 서류
- 운전면허증
- 운전면허증을 분실한 경우, 가까운 경찰서에서 발급받은 운전경력증명서로 대체 가능
- 신분증
- 일부 지역의 경우 자동차보험 가입 확인서 필요 (예: 강남구)

주의사항
- 일회성 지원이며, 대부분 선착순으로 지급됩니다.
- 교통카드 분실 시 재발급 및 잔액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지하철 이용 시 별도의 ‘지하철 무임승차키드’ 사용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