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남지현, 진솔한 소감과 캐릭터에 대한 깊은 통찰 공개

SBS 드라마 ‘굿파트너’가 종영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가운데, 주연 배우 남지현이 작품에 대한 소회와 캐릭터 해석을 진솔하게 밝혔습니다.

뜨거운 반응 속 종영한 ‘굿파트너’

‘굿파트너’는 이혼 전문 변호사와 신입 변호사의 성장을 그린 법정 드라마로, 첫 방송 7.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작해 최고 17.7%까지 치솟는 인기를 누렸습니다. 남지현은 이 작품에서 정의감 넘치는 신입 변호사 한유리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습니다.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

남지현은 한유리 캐릭터에 대해 “가치관은 확실하지만 아직 시야가 넓지 않고 융통성이 부족한 모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서툴고 미숙한 부분은 있지만 옳은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 캐릭터”라고 덧붙이며, 한유리의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고자 했음을 밝혔습니다.

선배 배우들과의 호흡

남지현은 장나라와의 호흡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장나라 선배님 덕분에 한유리를 거침없이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선배 배우의 지지가 큰 힘이 되었음을 고백했습니다.

논란이 된 장면에 대한 입장

드라마 중 피오와의 베드신이 논란이 된 것에 대해 남지현은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분노할 만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두 캐릭터의 서사를 미리 알고 있는 배우들과 달리, 시청자들에게는 갑작스러웠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굿파트너’를 통해 얻은 깨달음

남지현은 이 작품을 통해 이혼에 대한 시각이 바뀌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혼이 무조건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재결합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시즌 2에 대한 기대

마지막으로 남지현은 ‘굿파트너’ 시즌 2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만약 제작된다면 “너무 감사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